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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많은 이야기가 담긴 순간을 담고 싶어.




[ 이름 ]
아케치 아키 / 明致 秋 / akechi aki
[ 국적 ]
일본
[ 인지도 ]
★★★☆☆
[ 나이 ]
17
[ 성별 ]
남자
[ 키/몸무게 ]
182cm / 72kg
[ 생일/혈액형 ]
5월 21일 / RH+B
[소지품]
폐렴 약, DSLR 사진기, 크게 “アキ”라
검은 매직으로 적혀있는 오래된 필름 카메라
[ 특징 ]
-알츠하이머를 겪고 있다.
유전병인 듯 하나, 자신의 친 동생인 아키는 앓고 있지 않다.
따라서 점차 기억력이 감퇴가 되어가고 있다.
그는 다른 환자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왔다 보니, 일찍이 발병했고, 또한 그 증상도 심하다.
-그가 누군가를 부르거나 “그것”이나 “저것”이라고 자주 칭하는 것 또한, 알츠하이머의 대표적인 병 중 하나.
뿐만 아니라, 그가 길치인 것이나 다른 사람들보다 판단력이 좋지 않은 것, 감정의 폭이 크고,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 또한, 그 중세들 중 하나.
-원래는 머리가 똑똑한 편 이였으나, 그의 병으로 인해 그 점이 크게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. 되려 정신적 성장이 뒤쳐져, 남들보다 한 걸음 뒤에 위치하고 있다.
- 따라서, 약의 오용과 머리의 부상은 최대한 피해야한다. 약의 오용은 그의 건망증을 더 심하게 만들지만 그는 폐렴이 심해 이를 잘 못 지키고 있는 편.
머리에 부상을 입으면, 그 즉시 기억의 큰 부분을 잃는다.
또한 과거에 그는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아, 꽤 큰 부분의 기억을 잃어버린 경험도 있다.
- 그는 이런 그의 신체적 특징 때문에, 주위 사람들에게 꽤 이용 당해왔다. 그렇다보니, 사람에 대한 신뢰도 낮다. 또한, 자신의 체질 때문에,
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약속을 어겨버리는 등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많이 입혔기에, 그에 그는 누군가와 크게 친하려 들지도 않으며, 약속도 잡으려 하지 않는다.
- 오로지 자신이 본 것만 믿는 타입.
- 이를 알고 있던, 양부모가 아키에게 카메라를 주었고, 그는 카메라를 통해, 자신의 기억을 최대한 남기려 했다. 그에게 카메라는 그의 추억이자 기억.
그는 항상 무언가 까먹으면, 카메라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, 카메라를 크게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다.
- 폐 끼치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자신의 병에 대해 걱정하는 것도 싫어함.
- 어릴 적 고아의 입양의 난항을 겪은 건 아키가 아니라 유키의 짓.
유키는 아키에 대한 애착과 의존도가 꽤 심한 편이였다. 이에 유키는 항상 누군가 아키의 병으로 괴롭히는 사람이 있거나 하면 꽤나 심각한 방법을 동원하여 복수하곤 했다.
또한, 어렵사리 입양간 곳에서도, 남들에게 잘 거리를 좁히지 않은 아키가 그의 양부모에게 정을 트자 이에 질투한 유키가 그의 부모님을 사고사로 꾸며 살해한다.
이를 유일하게 목격한 사람이 아키였는데, 유키가 당황해, 아키를 밀치고, 이에 아키가 이마가 찢어지는 등 머리에 큰 부상을 입어 버렸고, 또한 이에 대한 기억도 잃어버린다.
결국 본 사건은 미수로 끝나버리고 결국 사고사로 정정되어 버린다.
이후 유키는 아키가 목격했던 것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서 인지, 아키에 대한 집착도가 더 커져버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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