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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많은 이야기가 담긴 순간을 담고 싶어.




[ 이름 ]
아케치 아키 / 明致 秋 / akechi aki
[ 국적 ]
일본
[ 인지도 ]
★★★☆☆
[ 나이 ]
17
[ 성별 ]
남자
[ 키/몸무게 ]
182cm / 72kg
[ 생일/혈액형 ]
5월 21일 / RH+B
[소지품]
폐렴 약, DSLR 사진기, 크게 “アキ”라
검은 매직으로 적혀있는 오래된 필름 카메라
[ 초고교급 사진작가 ]
아키가 6살 때 즈음, 그의 양부모님이 주신 낡은 필름 카메라에서 그의 사진작가 활동이 시작되었다.
그는 다른 사람들과 비해, 사진을 찍을 때 그 누구보다 신중하게 찍었고, 그 안에 최대한 많은 이야기와 장면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.
그것이 지금의 그가 초고교급 사진작가가 될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 이였다.
그는 초*중학교 때부터 여러 대회나 공모전에 나가 큰 상을 타는 등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 타입이다.
사람들은 그의 사진 한 장만 보아도, 전체적인 상황 그 사람들의 관계와 감정,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여러 가지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.
그는 주로 자신 주위의 일상 풍경을 주로 찍으며, 그는 어떤 순간에도 항상 절실하게 찍는다.
또, 사진은 예술 그 이상이라 생각하여 한 장 한 장마다, 큰 애착을 지니고 있다.
어릴 적 대회 활동으로 인해 꽤 유명한 편. 하지만 요즘엔 대회나 공모전에 참가하는 일이 적어서 예전보다 명성은 좀 덜 한 듯.
[ 성격 ]
-전체적으로 툴툴대고, 까칠한 편. 항상 뒤에 가서 후회하는 타입 이지만, 행동이나 언행이 큰 편이다.
어떤 상황이여도 그는 무너지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고, 최대한 버티려고 강한 척을 한다.
그렇다보니 우는 것 제외하곤 감정표현 뚜렷하다.
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지도 않는 듯.
-외강내유
속은 되게 여리다. 언제나 고민이 많고 조심스럽다. 단지 그 점을 들어내려 하지 않으려 할 뿐.
겉으로는 들어나지 않아도, 나름 남을 챙기려고 들고, 나름 다정한 편이다. 특
히, 자신의 쌍둥이 여동생이 자신에게 많이 의존했던 탓 일까, 누군가를 챙기기는 의외로 도가 튼 편.
-어리다.
유치하다고 해야 할지 어린 면모를 꽤 많이 보인다. 인간관계에 대해선 꽤 서툰 편인 듯. 또한 호기심도 많다.
조금 사고방식이라던가 행동 말투가 17살 보단, 13~15살 때 즈음에 멈춰있는 느낌이다.
그때 시기의 남자 얘들처럼, 장난도 꽤나 좋아하는 편.
-뻔뻔하다.
그는 뭐든 잦은 실수라던가, 건망증이 꽤 심한 편인데. 그에 대해 크게 허리 숙여 사과하기 보단 뻔뻔하게 반응하는 편이다.
잦으니까 이해해 줘. 라는 식의 답을 많이 함.
[ 특징 ]
이마에 큰 찢어진 상처가 있다. 오래 된 듯 색은 좀 탁하다.
목에 작은 점이 있다.
누군가의 칭찬에 약하고, 쑥스러움을 많이 탄다.
의외로 사람을 잘 안 믿고, 약속도 크게 하려하지 않는다. 또한, 누군가와 연을 맺거나, 가까운 사이가 되려 하지 않는다.
고아원 출신
어렵사리 입양되었으나, 어릴 적 양부모님 마저 사고로 별세하시는 바람에, 현재는 소년소녀가장가정이다.
다행이 형이 꽤 유명한 아이돌인 터라, 생계는 어렵사리 유지하고 있으나, 아직 그렇게 잘 사는 편은 아니다.
가장인 형. 아케치 하루 또한, 자신처럼 고아원에서 입양되어 온 케이스.
총 4남매이며, 아래로 쌍둥이 동생인 아케치 유키가 있다.
유키 같은 경우엔 다른 가족들 보다 자신의 친 오빠인 아키에게 꽤나 의존도도 높고 낯도 많이 가린다.
어릴 적 기억은 크게 없으나, 동생이나 출신 고아원 선생님 말에 의하면, 자기 자신 때문에 입양에 큰 난항을 겪었는 듯. 이에 대해 아키는 자기 동생에게 큰 죄책감을 지니고 있다.
잠은 짧게 오래 자는 타입
폐렴을 심하게 앓고 있다.
그렇다보니, 약을 주기적으로 먹고 있다. 하지만 감정적인 성격 탓인지. 감정이 격한 상황에 놓이면 폐렴이 심해져, 약을 평소에 몇 배 씩으로 오용하는 습관이 있다.
건망증이 심해서 뭐든 잘 못 외우는 타입
누군가를 부를 땐, 주로 형씨나 누님.이라 칭하고 기본적으로 반말.
또 무언가를 지칭할 때 “그것” 이나, “저것”이란 말을 꽤 많이 사용한다.
길치
판단력이 크게 좋지는 않다.
이마에 예전에 난 듯한 찢어진 상처가 좀 있다.

[ TEXT ]
이치노미야 타다시
[의형제]
곤란한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, 이치노미야가 아케치를 도와주기로 했다. 아케치는 이제 이치노미야를 타다시라고, 이치노미야는 아케치를 아키라고 부를 예정인듯.
와타노하라 츄조
[짱친 관계]
서로 지켜주고 아키냥, 츄조냥이라 부르기로 했다!
마스터
[♡러블리 마스터♡와 ☆큐트 아키☆]
180cm 와 182cm, 두 남자들의 표정없는 귀여움 파티
오리가미 이츠키
[약한 사람 동맹 겸 서로의 첫 친구]
힘든 때가 있을 때 마다, 서로 의지하고 돕기로 했다.
슌세츠 츠쿠
[메모리 친구]
기억을 되돌릴 수 있게 도와주는 메모리 친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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