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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재능이라면 재능..인 .. 가.




[ 이름 ]
하세쿠라 유타/ はせくら ゆた / Hasekura Yuta
[ 국적 ]
일본
[ 인지도 ]
★☆☆☆☆
[ 나이 ]
17
[ 성별 ]
남자
[ 키/몸무게 ]
167cm / 50kg
[ 생일/혈액형 ]
8월 15일 / RH+O
[소지품]
커터칼. (제 몸을 지키기 위해 평소에도 가지고 다니는 호신용 무기다)
[ 특징 ]
-10년 전 화재사건( 본인이 생각하는 불행의 시발점인 사건. )에 휘말려 하세쿠라시점 왼쪽 얼굴 부근이 화상으로 문드러졌다.
현재는 가려져 보이진 않지만,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면이기 때문에 언급조차 꺼린다.
-화재의 영향으로 불을 두려워 함.
-문드러진 화상흉터로 인해 중학교 시절엔 심한 이지메를 당했다.
평소에도 살가운 성격은 아니었다만 이지메 이후론 성격이 더 어두워지기 시작했다.
-중학교 말엔 대부분 학교에 나가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입학, 그것도 유망한 인재를 모아둔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으로 부터 초대장이 온 것은 스스로가 생각해도 의문인 점.
대단한 재능이 있던가. 하고 만발의 기대를 했다만 '불행' 이라는 재능으로 입학이라는 말에 학교 측에서 오보를 낸건 지 자신과 농담 따먹기를 하잔 건 지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어 한다. 또한 그동안 겪어온 일들이 있기에 아무리 그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이라고 해도 그리 큰 기대를 하진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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