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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... ...잘 모르겠어.
[ 이름 ]
히가시요츠야나기 타이요 / 東西柳 太陽 / Higasiyotsuyanagi taiyo
  

[ 국적 ]
일본
  

[ 인지도 ]
★★★☆☆
  

[ 나이 ]
19
  

[ 성별 ]
남자
  

[ 키/몸무게 ]
193cm / 76kg
  
[ 생일/혈액형 ]
6월 16일 / RH+AB
[소지품]
 
 
하얀 토끼, 토끼 사료
[ 초고교급 애니멀커뮤니케이터 ]

2년 전, TV프로그램에 '동물과 대화하는 사람'이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. 주로 의뢰자들의 질문에 답해주고, 동물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방식입니다. 그에게 의뢰하면 100%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하며, 한때 언론에서 그의 능력이 초능력일거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. 그는 자신의 재능에 대해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, 제 일에 가지고 있는 애정도도 큰 편입니다.

 

[ 성격 ]

> 포커페이스
냉소적이고 과묵합니다. 누군가에게 쉽게 정을 주지 않고, 준다 하더라도 금방 걷어낼 수 있는. 그의 언어는 많지 않은 단어로, 정확한 요점을 집어내곤 합니다. 혹 상대가 그것에 상처받더라도 그의 표정은 변하지 않을 테지만. 그렇다고 무작정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아닙니다. 단지 자신의 생각에 숨김이 없을 뿐.
 
> 개인주의
지나친 마이페이스, 자신의 일 이외에는 그 무엇에도 쉽게 눈길을 돌리지 않습니다. 자기중심적이고 적당히 이기적입니다. 그의 사고는 언제나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. 어찌 보면 어린아이같고, 너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산다는 생각이 들 만큼.
 
> 4차원
좁은 곳에 머물고 있는 사고이건만, 그는 종종 알 수 없는 말을 내뱉곤 합니다. 누군가 듣는다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할 만한 말들을. 언뜻 보면 그는 현실적이지만, 사실 그의 사고는 공상적이고 현실적이지 못한 일들로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.
 
> 계획적인
분명 그의 사고는 자신의 주변에 머물러 있지만, 그는 영리하고 이성적입니다. 상대가 기분나빠하지 않을 선에서 적당히 끊을 줄 알고, 자신에게 큰 손해가 가지 않는다면 양보할 줄도 아는. 그는 계획적이고 전략적입니다. 꼼꼼하고 자신의 계획에 한해서는 놓치는 법이 없어서, 그의 계산은 웬만해서는 빗나감이 없습니다. 또한 자신의 계획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에, 그것이 틀어진다면 크게 기분이 다운됩니다.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이유 모를 분노라 보일 만큼, 평소 변화가 적던 그의 표정이 어두워지곤 합니다.
 
> 높은 자존심
그는 오만하고 자기 스스로를 높이 평가합니다. 다른 누군가에 비해 자신이 뛰어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으며, 지는 것을 싫어합니다. 초고교급의 칭호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의 승부욕 때문이기도 하고. 누군가에게 휘둘려지는것을 끔찍하게 싫어합니다.

 

 

[ 특징 ]

> 애완동물
하얀 토끼를 기르고 있습니다. 직업상 많은 동물들을 대하고 있지만 자신이 기르고 있는 동물은 한마리 뿐.
풀네임은 히가시요츠야나기 이치고. 주로 이치고쨩이라 부르고 있습니다.
 
> 선호
종을 가리지 않고, 모든 동물들을 좋아합니다. 사람을 대할 때보다 동물을 대할 때 더 풀어진 표정을 짓곤 합니다.
좋아하는 음식은 과일, 달지 않은 것들을 주로.
 
> 불호
채식주의자. 육식 행위를 끔찍하게 싫어합니다. 제게 강요하지 않는다면 크게 티내지 않지만, 입에 올리는것조차도 꺼려하는 편.
인위적인 것을 싫어합니다.
 
> 취미
여유있는 시간에는 주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. 굳이 취미랄 것을 뽑자면 동물과 대화하기 정도.
 
> 기타
말투는 반말. 호칭은 주로 너, 혹은 성을 부릅니다. 상대도 제 성을 불러주길 바라고 있지만, 성이 길어 부르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상대의 호칭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는 편.

 

[ TEXT ]
​다이도우지 키쿠
 
[의남매]
모르는 것 투성이, 알 수 없는 것 투성이, 많이 부족하고 모르는게 많은 우리.
그렇지만 서로를 위하고, 행복했음하는 마음은 진심일거라고 믿는 의남매가되기로했다.
 
 
 
 
 
 
시카
 
[첫 사람 친구]
친구란 것에 대해 가르쳐주기로 한 사이. 익숙하지 않아 쉬운 길은 아닐 듯 하다.  언젠가는 기쁨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?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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